전체 글6 후쿠오카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 후기 후쿠오카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 후기를 올려본다.때는 2024년 12월임을 감안해주기를!!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구경을 갔다.시청 앞, 하카타 역, 나카스 강 등 후쿠오카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우리가 간 텐진 크리스마스 마켓을 12월 24일까지만 한다고 해서 우리가 간 날이 마지막 날이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정말 예쁘다.나도 이정도 규모로 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예상보다 큰 마켓이었다. 여자친구도 가기 전에는 큰 감흥이 없어보였는데막상 와보니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졌다.요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가 찾아본건데 괜히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이런게 행복인가 (흐뭇) 평소라면 절대 사먹지 않을 한잔에 약 7천원, 5천원 하는 와인을 한잔씩 주문했다.크리스마스 마켓이니까! 오늘이 마지막 날.. 2026. 5. 4. 후쿠오카행 대한항공 기내식 후기 벌써 몇 년이 지났다.2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 당시 여자친구(지금은 와이프)와 후쿠오카로 여행을 다녀왔다.24년에 마일리지가 만료된다고 해서 조금 급작스럽게 떠난 여행이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라 상당히 설렜다.회사 앞에서 가는 공항버스를 타고 슈웅~~! 후쿠오카로 향하는 대한항공 기내식은 이렇게 나온다.장기간 비행은 아니다보니 딱 한번 나오고 간단하게 나온다. [구성]간장계란 주먹밥파인애플패스츄리 과자 +음료 간장계란 주먹밥이라서 보자마자 약간 설렜다.간장계란밥을 먹어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건 무조건 맛있다.밥에 간장이랑 계란 살짝 해서 먹는걸 생각하고 야물딱지게 물었는데내가 생각한 그런 짧조름한 맛은 아니고, 조금 밍밍한 주먹밥이었다.간이 세지 않아서 젊은 세대들은 약간 아쉬울 수도 있을거 같고,.. 2026. 5. 3. 발베니 18년 PX 시음 (Balvenie 18y Pedro Ximenez Cask) / 싱글몰트 위스키 추천 발베니 18년 PX(Balvenie 18y Pedero Ximenez Cask)우리가 아는 발베니의 병과 똑같아요사실 아버지, 남동생이랑 이전에 많이 마셨답니다 PX는 Pedero Ximenez의 줄임말이에요.페드로 히메네즈는 스페인의 화이트 품종으로 쉐리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된다고 해요.쉐리 와인에 사용되듯이 단맛과 색이 짙은게 특징이에요. 라벨에는 발베니의 전설적인 마스터 블렌더이신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서명이 있어요 발베니 PX는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숙성 후 (First cask)페드로 히메네즈 sherry butts에서 피니슁(Second cask) 한 위스키에요 이제 시음을 위해 잔에 따라볼게요[니트]● 컬러 - 찐한 나무색, 고동색● 노징 - 처음에는 알콜이 살짝 치고 오크향과 시트러스함이 .. 2025. 7. 8. 아란 프라이빗 캐스크 코리아 에디션 1 소개 및 가격 (Arran private Cask Korea edition No.1) 위스키 장식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아란에서 한국 시장만을 위해 내놓은 한정판 !!첫번째 에디션 !!Arran Private Cask Korea Edition No.1 프라이빗 캐스크나 프리미엄 캐스크의 경우원형 케이스가 아닌 네모난 박스 케이스에 담겨있는데오히려 이게 더 멋있는거 같아요 2009년부터 쉐리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11년동안 숙성하고2021년에 단 290병만 생산되었네요제가 가진 건 40번째 병입한 Bottle No. 40 입니다. 도수는 58.6도로 높은것을 보니 Cask Strenth로 보입니다. 라벨에 [Bottled exclusively for GST] 라고 쓰여있는데GST는 아란의 수입사를 의미합니다. [정리]● 제 품 : 아란 프라이빗 캐스크 코리아 에디션 No.1● 캐스크 :.. 2025. 7. 7. [Arran 10y] 아란 10년 시음기 (니트 & 하이볼) 제 블로그의 첫 위스키 시음기는 아란 10년 입니다.아란 10년은 아란의 첫번째 코어 레인지로 버번&쉐리 위스키 입니다.시음기 시작합니다 ! 디자인 & 정보첫인상은 마치 병 안에 흰 편지가 들어 있어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닐거 같은 느낌의 병이에요 아란 10년의 가격은 데일리샷에서 (24년 2월 기준)8만원 ~ 12만원 케이스 앞뒤를 살펴보면 배경은 베이지 색에 파란 글씨가 써져 있고케이스 뒷면에는 스코틀랜드와 아란 섬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Non-chill Filterd 냉각 여과를 하지 않은 위스키 그 자체Natural Colour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은 위스키 본연의 색(참고로, Colour는 color의 영국식 표기입니다) 필터링 하지 않은 위스키가 무조건 더 좋다라고 할 수 없지만아란은 .. 2025. 7. 1. 아란 위스키, 아란 증류소의 역사와 부활의 여정 (Arran whisky) 1️⃣ 아란 섬과 위스키의 시작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사이, 아름다운 아란 섬(Arran Island).17~18세기, 잉글랜드의 위스키 탄압 정책을 피해 밀주꾼들이 모여들며한때 50개가 넘는 증류소가 활약하던 곳이었습니다.그러나 1823년 위스키 세금 합법화 이후, 아란 섬은 운송 불편과 본토와의 경쟁력 부족으로차례차례 증류소들이 문을 닫았고, 결국 1840년 전부 사라지게 됩니다.2️⃣ 해롤드 커리의 등장, 그리고 아란의 부활약 150년 뒤, 전설은 다시 시작됩니다.**시바스 리갈 출신의 해롤드 커리(Harold Currie)**는1994년 **로크란자(Lochranza)**에 아란 증류소를 세웁니다.건설 중 등장한 한 쌍의 검독수리는 상징이 되었고,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19.. 2025. 6. 30. 이전 1 다음